사람들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어디가 가장 좋았어? 라고 꼭 물어본다. 그때마다 고민하지 않고 태국, 라오스, 베트남을 꼽는다. 라오스라는 이 나라는 아무 정보도 없었고,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그저 가난한 나라일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어줍잖게 들은 정보에 따르면 가난하고, 여행자들을 등처먹고, 소매치기 당하기 쉽다는 나라였다.
무언가 볼만한게 많아서 좋았던 곳이 아니라 그냥 좋았던 곳이 라오스였다. 라오스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다 포근하고 따뜻했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사실 라오스 도착하고 며칠 지내다보니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그저 그랬다. 그런데 라오스를 떠나고 나니 가장 생각 나는 곳이 라오스였다.
먹을 때마다 후회하는 이유는...
이 아이에게도 꼬치는 질기긴 질긴가 보다. 푸핫~
한국에 돌아온 나는 라오스가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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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죠?^^ 티스토리로 이사간 줄 몰랐네요.^^ 호주와서 라오스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라오스사람들 때로는 어리석게 보일 정도로 솔직하고 감정을 숨길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자신들을 말하더라구요. 제가봐도 그 친구들 보면 맞는 것 같아요. 라오스, 한번 가보고 싶어요. 가끔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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