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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바닥 여행자, 세계를 떠돌기 시작하다!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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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쿠엔카 숙소, 바우하우스 호스텔(Bauhouse Backpacker Hostel)

[기본정보] - 8인 도미토리 9달러 - 주방 사용 가능 - 조식 포함 - 중심지에 위치 쿠엔카 중심지에 위치한 호스텔이라 걸어 다니기 좋다. 페루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기 때문에 무척 피곤한 상태였는데 다행히 체크인을 일찍 해줬다.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시설이 아주 좋진 않다. 전체적으로 합판을 이용해서 만든 것 같은 가구나 시설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적당히 갖춰져 있는 편이라고 할까? 쉴 수 있는 공간과 DVD플레이어, 그리고 주방이 있다. 8인실인데 특이하게도 복층 구조로 되어있다. 4명이나 5명은 아래층을 쓰고, 나머지는 방 안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침대가 있다. 사물함이 있어 물건을 보관하기 좋다. 한 가지 문제점이라면 침대가 너무 좁고, 작다. 나한테도 작다고 느껴..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2019. 3. 8. 11:07

여행 805일차, 찬찬 고고 유적지대와 히피들의 휴양지

남미를 여행하다 보면 야간 버스를 타게 되는 경우가 참 많다. 간혹 남미가 얼마나 거대한 대륙인지 잊고 여행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우리보다 크니 도시 간 이동하는데 보통 반나절은 기본이다. 리마를 떠나 북쪽으로 이동하겠다고 결심을 했을 때도 역시 야간 버스를 타게 됐다. 페루의 중앙에 있는 리마에서 에콰도르까지 한 번에 올라가기는 어려웠으니 자연스레 트루히요(Trujillo)를 거치게 되었다. 에콰도르까지 같은 루트라 리마에서 만났던 충희와 함께하게 되었다. 사막 한 가운데서 버스가 고장나도 그러려니 해야 한다. 오래 전 라오스를 여행했을 때 버스에서 불이 나서 뛰쳐나갔던 순간이 떠올랐다. 다행히 이번에는 그런 긴박한 상황은 아니었다. 그저 언제 고쳐질지 모를 버스 주변을 서성이며 시간을 보냈..

세계정복 대작전/실시간 여행기 2019. 3. 7. 15:34

[키프로스] 리마솔 숙소, 리마솔 하우스(Lima Sol House)

[기본정보] - 5인 도미토리 17유로 - 주방 사용 가능 - 중심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음 키프로스에서 마지막으로 지냈던 도시는 리마솔이었다. 니코시아에서 당일치기도 가능한 곳이지만 한 군데라도 더 보겠다는 마음으로 숙소를 예약했다. 기르네(키레니아)와 니코시아에서는 직접 돌아다니며 숙소를 찾아다녔지만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검색 후 예약을 했다. 내가 버스를 잘못 내린 것인지 걸어서 가기는 꽤 멀었다. 배낭을 메고 한참을 헤매다 겨우 도착했다. 숙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넓은 공간과 소파가 있어 친구 집에 놀러 온 느낌이 들었다. 다만 키프로스 물가가 비싼 탓인지 도미토리임에도 무려 1박에 17유로나 했다. 최근 지나왔던 발칸반도와 중동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비싼 수준이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2019. 2. 25. 07:09

[키프로스] 키레니아(기르네) 숙소, 레이멜 호텔(Reymel Hotel)

[기본정보] - 8인 도미토리 45리라 - 페리 터미널, 기르네 성과 가까운 위치 터키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키프로스(사이프러스)는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그동안 여행했던 '미승인국'은 주변국과 갈등이 남아있거나 개발이 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북키프로스는 완전히 관광지의 모습이었다. 덕분에 물가도 상당히 비쌌다. 참고로 키레니아는 북키프로스는 터키인들의 지역이라 그리스식 키레니아(Κερύνεια)가 아닌 터키식 지명 기르네(Girne)로 불린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배를 탔던 터라 숙소도 무작정 돌아다니며 찾아다녔다. 지중해에서만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하얀 골목을 지나 찾아낸 곳이 레이멜 호텔이었다. 다행히 배낭여행자를 위한 도미토리도 있었다. 도미토리 8인실의 가격은 4..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2019. 2. 20. 15:21

여행 800일차,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버스 창밖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던 사막이 저녁이 되자 갑자기 거대한 도시로 바뀌었다. 페루의 수도 리마에 대해 아는 것은 하나도 없었으나 확실히 기존에 지나온 곳과 확연히 다른 대도시라고 생각했다. 버스터미널에 내린 후 택시를 타고 한인민박으로 향했다. 보통 한인이 운영하는 숙소를 가지 않지만 어쩌면 택배를 받아야 할 수도 있기에 조금 편한 곳으로 선택했다. 숙소는 리마의 신도시라 할 수 있는 미라플로레스(Miraflores)에 있었다. 리마가 대도시이고 처음 도착한 낯선 곳이라 걱정을 했는데 미라플로레스는 깨끗하고 넓어 서울의 어느 대로를 걷는 줄 알았다. 심지어 늦은 밤이었는데도 말이다. 볼리비아와 페루를 지나면서 무너질 것만 같은 집만 보다 멀쩡한 건물을 보니 완전히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았다. 리마..

세계정복 대작전/실시간 여행기 2019. 2. 9. 17:11

[페루] 쿠스코 숙소, 워크온인 호스텔(Walkon Great Hostel)

[기본정보] - 6인 도미토리 21솔 - 조식 포함 - 주방 사용 불가 - 언덕을 한참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힘듦 페루 최대 관광지라 숙소는 넘쳐 난다. 쿠스코에서 꽤 오래 지내면서 여러 숙소를 옮겨 다니곤 했는데 워크온인 호스텔(Walkon Inn)도 그 중 하나다. 마추픽추를 다녀오니 원래 지내던 숙소에 방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근처에 있는 다른 숙소를 찾아보다 이곳까지 오게 됐다. 쿠스코 자체가 언덕 위에 있어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힘들 때가 있는데 여기는 거의 꼭대기나 다름 없는 곳에 있어 아르마스 광장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기가 조금 겁난다. 확실히 위치는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다. 안으로 들어가면 카운터와 작은 공간이 나오고, 여러 개의 방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 도미토리는 깔끔하긴 했..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2019. 2. 5. 12:23

[멕시코] 멕시코시티 숙소, 멕시코시티 호스텔(Mexico City Hostel)

[기본정보] - 8인 도미토리 10달러 - 조식 포함 - 와이파이 신호가 약함 - 소깔로 근처라 여행하기 아주 좋은 위치 멕시코시티에는 한인이 꽤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한인숙소를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멕시코시티 중심에 있는 멕시코시티 호스텔에서 지냈다. 여행할 당시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위치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했다. 실제로 위치는 정말 좋았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광장 '소깔로'는 몇 걸음 만에 갈 수 있었다. 1층은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카운터와 작은 테이블 두 개가 있었다. 멕시코시티에는 이른 새벽에 도착한 탓에 체크인을 하지 못했는데 1층은 비좁아서 조금 불편했다. 날이 밝아질 때까지 기다리다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으로 아침을 때웠다. 8인실로 예약했던 것 같은데 10인실에서 지..

배낭여행 TIP/배낭여행자 숙소정보 2019. 1. 22. 11:58

[르완다] 키갈리, 기세니, 키부예 배낭여행 정보

아프리카 지도를 보고 르완다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에 찾기란 어렵다. 그만큼 르완다는 주변국에 비해 작은 나라이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다. 만약 동아프리카 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아름답고 친절한 사람들이 반겨주는 르완다까지 여행해 보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내내 불편했던 낮은 시민의식이 르완다만큼은 예외라서 깜짝 놀랐다. 그러나 더 놀라웠던 것은 불과 30년 전만 해도 비극적인 역사 ‘르완다 학살’이 존재했다는 사실이다. 기본정보 국명 : 르완다 공화국 수도 : 키갈리(Kigali) 인구 : 1,200만 명 언어 : 르완다어, 프랑스어, 영어 정부 : 이원집정부제 통화 : 르완다 프랑(RWF) 종교 : 카톨릭, 개신교 시차 : –7시간 주관적 정보물가대체로 물가가 매우 저렴한 ..

배낭여행 TIP/나라별 여행정보 2019. 1. 4. 17:32

[우간다] 캄팔라, 포트포털, 카발레 배낭여행 정보

우간다는 동아프리카를 구성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빅토리아 호수의 풍부한 수자원과 개발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때문에 ‘아프리카의 진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고릴라도 많은 여행자들이 우간다를 찾는 이유다. 기본정보 국명 : 우간다 공화국 수도 : 캄팔라(Kampala) 인구 : 4,400만 명 언어 : 스와힐리어, 영어 정부 : 이원집정부제 통화 : 우간다 실링(UGX) 종교 : 기독교, 이슬람교 시차 : –6시간 주관적 정보물가시장에서 주로 먹고 큰 비용이 드는 투어를 하지 않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케냐와 비교할 때 더 저렴했다. 배낭여행자는 하루 30달러 이내로 충분히 여행이 가능하다. 환율1달러에 3700실링 정도였다. 치안과거 내전이 있었지만 지금은 딱히 치안이 안 좋다고 생각하진 않..

배낭여행 TIP/나라별 여행정보 2018. 6. 12. 01:26

여행 791일차, 가난한 자들의 갈라파고스

이카에서 바로 수도 리마로 올라가려 했지만 잠깐 바다를 보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다. 그래서 무작정 서쪽으로 향했다. 이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파라카스(Paracas)라는 나름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가난한 여행자들의 갈라파고스'라고 한다. 갈라파고스 섬은 에콰도르에 있는 섬으로 수많은 동물과 아름다운 해양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진화론으로 잘 알려진 다윈이 기초 조사를 했던 곳이 바로 갈라파고스다. 파라카스가 얼마나 대단한 곳이면 그 갈라파고스가 별명으로 붙었을까? 궁금해서 가보기로 했다. 이카에서는 버스를 타고 1시간 20분 정도만 가면 파라카스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리 멀지 않았다. 배낭을 챙겨 들고 시내 방향으로 걷다가 ..

세계정복 대작전/실시간 여행기 2018. 5. 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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