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앙코르패스 3일권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한 번 더 들어가 볼까 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들어갈 맘이 생기지 않았다. 전날 앙코르왓을 6시간동안 꼼꼼하게 봤기 때문에 또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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