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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사우스뱅크쪽으로 가다보면 인공적인 산책로가 펼쳐진다. 이 곳을 지나다니다 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호주 도시들의 특징 중 하나가 무조건적으로 보타닉가든이라는 공원이 있거나 휴식공간이 여러 곳이 있었다. 호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였던 브리즈번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 중 사우스뱅크쪽의 공간은 무척 좋았다.


사우스뱅크의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이런 인공비치가 나온다. 직접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어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얕은 곳부터 어른들이 놀 수 있는 곳까지 다양한 풀장이 있었다. 게다가 모래까지 깔려있으니 그야말로 도심속 비치였다. 하긴 호주에서 지내면서 느낀거지만 도시 자체가 무척 심심했다. 그러니 이런 시설이라도 있어야겠다라는 무언의 긍정이 생겨버렸다.

어쨋든 도심 속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도 참 놀라웠고, 하루 종일 안전요원이 대기할 만큼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물론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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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10.05 13:38 신고

    와우 ~ 너무도 좋은데요 ??? 거기에다 무료라니 !!

  3.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10.05 14:05 신고

    인공이라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잘해놓앗군요~ 주위 빌딩들과 어울려~ 괜찮은 풍경인데요^^
    비치도 좋지만 빌딩안에서 내려다 보는 재미도 쏠쏠할듯합니다.ㅋㅋㅋ

  4. 바보 2009.10.05 14:21 신고

    호주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인공비치입니다.
    특히, 케언즈의 인공비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옆이 바다아닌지요.
    브리스벤도 마찬가지이죠. 코우치를 타고 2시간 정도만 가면 골드코우스트이지요.
    호주의 버블때 만든 것들이 어리석은 피조물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요?
    자본의 출처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너무나도 일본 흉내를 많이내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바람처럼~ 2009.10.05 22:16 신고

      케언즈도 엄청 돈을 쏟아부었던 라군이 있죠 ^^;
      제 생각에는 바닷가 근처이긴해도 수영을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케언즈는 특히나 갯벌때문에 못하거든요~
      또 호주가 워낙 심심하잖아요 ㅋㅋ
      그래서 그럴거예요~

  5. BlogIcon PLUSTWO 2009.10.05 16:48 신고

    하하...눈이 즐거워지는 곳이군요...
    우리나라는 여름한철 한강야외공원에서 잠시...ㅋㅋ

  6. BlogIcon Mr.번뜩맨 2009.10.05 17:56 신고

    이야... 우리나라에도 저런 인공비치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거기다 무료라니.. +_+

  7. BlogIcon 둥이 아빠 2009.10.05 18:35 신고

    우리나라도 있긴하죠.. 한강에...

    하지만.. 갑천에는 아직 없다는거..ㅎㅎㅎ

  8. BlogIcon gemlove 2009.10.05 20:41 신고

    참 멋지네요 ㅎㅎ 호주는 이제 여름의 기운이 몰려오고 있겠군요 ^^

  9. BlogIcon mark 2009.10.05 21:25 신고

    몇년전에 파리 세느강변에 모래를 깔아 놓고 휴가떠나지 못한 빠리젠느들 한테 해변 기분을 내도록 했었다는 뉴스를본 기억이 있는데..

  10. BlogIcon 미미씨 2009.10.05 22:32 신고

    서울에도 이런 비치가 하나 있으면...미어 터지겠죠? -_-

  11. BlogIcon 라플라타 2009.10.05 23:24 신고

    와우 도심에 저런 곳이 있다니 놀라움이..ㅎㅎ
    더구나 무료에 관리도 잘되다니.. 한번 꼭 가보고 싶내요

  1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06 00:00 신고

    브리지번에도 저런 비치가 있군요. 케언즈에서 라군을 보곤 완전 반해 버렸는데..
    무료인데도 정말 잘 관리들 되는것 같아요. 한가롭고.. 아아 너무 부러움..ㅠㅠ

  13.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0.06 06:29 신고

    홍콩에도 있어요~ ^^ ㅋㅋ
    음.. 그래도 이렇게까지 도심은 아니군요. 리펄스베이~

  14. BlogIcon Joa. 2009.10.06 09:01 신고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여기 굉장히 좋죠? : )
    사우스뱅크에서 보면 강이 보여서 정말 바다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조경도 잘해두었고.
    윗분께서 리펄스베이 말씀해주셨는데.. 리펄스베이는 인공해변이 아니라 정말 바닷가였던 것 같은데 ㅎㅎ 아닌가?;
    여튼 저도 관련 포스팅 있어서 트랙백 걸었어요 : )

  15. BlogIcon 보링보링 2009.10.06 09:27 신고

    ㅎㅎ저도 참극편인줄 알았다지요...저 아는 선배도 지금 호주에있으신데..잘 지내시려는지 궁금하네요~ㅎㅎ

  16. BlogIcon 모피우스 2009.10.06 09:30 신고

    여동생이 유학간 곳이 브리즈번인데... 여기서 브리즈번을 만나게 되는군요... 여동생 왈... 브리즈번 참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라고 하면서 칭찬을 늘어 놓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었는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7. BlogIcon 바람될래 2009.10.06 13:12 신고

    한강에 풀장하고 달라요.^^

  18. BlogIcon [버섯돌이] 2009.10.06 20:48 신고

    아는 녀석이 이번에 브리즈번으로 갔는데.. 잘 있나 모르겠네요. ^^;

  19. BlogIcon 에이미쨩 2009.10.11 12:07 신고

    부럽습니다.ㅠ 저 농장정말 가고 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ㅋ 살고싶어요 정말 살고싶어요. ㅋ 웃어도웃는게아니네요.

  20.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18 15:57 신고

    우와 호주에는 인공비치도 있군요!
    역시 한국에만 있으니 저런 신기한 것도 못보고 아쉽네요 ㅎㅎ
    인공비치라니 어떤 곳일지 조금 더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비치 뒷쪽으로는 큰 건물들도 많이 보이고 재밌는 곳 같네요

    •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1 03:54 신고

      아쉽게도 제가 저때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어요 ㅠ_ㅠ
      하루 하루 먹고 사는 걱정을 하다 보니...
      그 이후에 갔었던 케언즈의 인공비치는 몇 장 찍었지요 ^^

  21. BlogIcon 더공 2010.11.03 23:09 신고

    도심속의 해변이라~~ 캬...
    재 발행하니까 좋은점도 있네요. ^^
    그냥 지나쳤던 포스팅도 다시 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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