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얼굴이 저를 기억해도 신기할텐데 간혹 잘 모르는 아이가 제 이름을 부르면 화들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비록 랩탑을 뭔지 몰라도 선생님한테 말썽꾸러기들이라고 혼나도 늘 미소짓는 이 곳 아이들이 전 너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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