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와 거리를 걸었는데 아침이었음에도 북적대는 모습은 복잡하면서도 즐거움을 가득 안겨주었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밌다.
베트남 화폐인 동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우선 환전부터 하러 은행으로 향했다. 베트남은 돈의 단위가 무척 높았다. 가장 기본적으로 쓰는 1000단위부터 10000단위인데 보통 1달러에 16000동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돈 계산하기가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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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남은 자전거보다는 오토바이군요.
아마 예전에는 자전거 많이 탔는데 경제가 발전하여
오토바이로 바뀐것 같아요.
그나저나 바람처럼님 동남아 여행기가 끝이 없군요~
저도 글쓸거리가 무한한 여행을 가야되는디.. ^ ^ -
오토바이들 대박..-0-ㅋㅋㅋㅋ
전후사정을 설명안하고~ 웃대 같은 커뮤니티에 올리면..
합성사진이라고 하겠는걸요? ㅋ
그나저나 1달러에..16000동이라니;;; ㅎㄷㄷ -
도경국
2008/07/16 19:39베트남에서는 폭주족 못봤습니다. ^^ 오토바이를 쎄(Xe)라고 하고 시골에 가면 (Honda)f라고 합니다. 가격은 2000USD~10,000USD까지 다양. 사이공의 교통은 오토바이 위주라 자동차로 다니기 여간 불편하지 않고 그러다보니 자동차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마티즈의 경우 현지에서 살려면 한화 약 1500만원 정도 줘야하구요, 웬만한 우리나라 승용차 사려면 5000만원 넘어갑니다. 우리 나라에서 차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처럼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로 식당에서 차별하더군요. 가장 적당한 가격대는 4000~5000달러 짜리 정도. 1만달러짜린 겁나서(도둑맞거나 기스날까봐) 못몰고 댕긴다더군요. ^^ -
참고로 더... 요즘 베트남에서는 꽁안(경찰)들 단속이 장난아닙니다. 특히 점심때와 저녁때, 주말엔 더 극성입니다. 이유는 말안해도 알것이고... 그럴땐 슬쩍 뇌물(10만동 정도) 쥐어주세요. 그럼 고고씽... 오토바이들이 꽁안 단속때문에 교통신호 정확하게 지킵니다. 근데 희안한건 그냥 대로를 건너다녀도 그건 위법이 아니란거... 달려오는 오토바이 사이를 건너면 등에서 땀이 쫘악 나면서 온몸이 서늘합니다. ^^;;; 시도해보세요. ^^
전 꽁안에게 길 물어보고 바로 그앞에서 길을 건너는대도 아무소리 안하더군요. 참, 글고 참고사항 하나더... 외국인이 밤길을 걸어가면 여자 둘이 타고있는 오토바이가 수작부리는 경우 있습니다. 그경우 백발백중 뒤에 탄 넘은 여장남자이고 둘은 커플강도입니다. 괜히 재미(?) 보겠다고 따라갔다가 작살나지말고 그땐 냅다 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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