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컨퍼런스 13클래스(모티브) 동영상 2008 미디어컨퍼런스 13클래스(모티브)의 동영상입니다. 조금은 어려운 주제도 많았지만 그래도 의미가 있었던 수업이었죠. 촬영하느라고 피곤하고, 테잎 5개를 가지고 편집하느라 조금은 힘들었지만 저한테도 무척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촬영/편집 : 프렌토 2기 김동범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6년 전
미디어컨퍼런스 2008 - 미디어속의 숨은 아이콘을 찾아라! 미디어컨퍼런스를 다녀온지 한달도 넘었지만 프렌토 2기 활동 중 가장 큰 행사였기 때문에 포스팅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저도 조금은 생소했던 미디어컨퍼런스였지만 굉장히 규모가 컸던 행사였답니다. 다음세대재단을 비롯해서 다음, 문화체육관광부와 같은 굵직한 기관들이 후원을 했던 행사였기 때문이죠. 저는 그곳에서 무엇을 했냐면 그냥 스텝이었습니다. 사실 2박 3일간 열심히 촬영만 했죠. 참가자였다면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 나이 제한도 있는지라 불가능하더라구요. 제 나이가 청소년으로 부르기엔 참 어색한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쨋든 전국에서 모인 300명의 대학생 및 중고생이 한자리에 모여 미디어속의 숨은 아이콘을 찾아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용인으로 떠났답니다. 유스보이스 미디어컨퍼런스 2008 개막축..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7년 전
프렌토 뮤지컬 헤드윅 보러 간 날 프렌토에서는 한달에 한번 정도 우리들끼리 계획을 세워 할 수 있는 자기개발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힘든 것을 해보자 하다가 결국 비싸서 평소에 볼 수 없던 뮤지컬을 보기로 했죠. 그리고 우리가 결정한 뮤지컬은 동독의 트랜스젠더의 이야기를 담은 '헤드윅'이었답니다. 비가 엄청나게 오던 날 저녁을 같이 먹고 헤드윅을 보러 갔죠. 평소 뮤지컬을 접하기가 힘들기 때문인지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의 카리스마가 너무 멋지게 다가왔고, 또 관객과 소통하는 뮤지컬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뮤지컬도 자주 보고 싶지만 역시 너무 비싸서... ㅠ_ㅠ 프렌토 2기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즐거워~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7년 전
2008 미디어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네트워크 파티때 촬영하다가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돌아오자마자 쓰는거라 제대로 된 사진도 없어서 포스팅을 하기도 좀 그렇네요. 13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를 위한 그리고 미디어에 의한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게 만들어주었던 미디어컨퍼런스가 2박 3일간 열렸습니다. 저는 유스보이스 프렌토이기에 2박 3일간 촬영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거의 못 찍었어요. T_T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기사를 작성하고, 하루종일 촬영을 하며 다녔기 때문에 고단하기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마무리하니 너무나 뿌듯하네요. 특히 우리 프렌토 너무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프렌토의 활약상을 조만간 공개하겠습니다. 우왕~ 고생했던 프렌토 너무 멋져 부러~!! 미디어컨퍼런스가 끝났지만 영상편집도..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7년 전
우리가 펼치는 새로운 세상 프렌토 3기 모집합니다! 지난 6개월동안 활동했던 Daum 유스보이스 프렌토 2기 활동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새롭고 푸릇푸릇한 3기를 모집합니다. 지방에 살기 때문에 서울에 자주 올라가야 하는 부담도 있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 하나로 프렌토 활동을 우선 순위로 삼았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프렌토 3기 모집이 시작됩니다.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랄께요~ ^^;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유스보이스 홈페이지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제 얼굴이 좀 많이 나와 살짝 민망하네요~ >_< http://youthvoice.daum.net/yvevent/read?bbsId=Event&articleId=53&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7년 전
다큐멘터리를 이야기 하다! 약 1달전의 행사이긴 하지만 이제서야 완성된 후기가 올라왔네요. 제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유스보이스의 가장 큰 핵심 사업이 사전제작 지원입니다. 이번에는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자 하는 청소년(만 13세 ~ 만 24세)를 대상으로 모집을 한 끝에 8팀이 선정이 되었고, 특별하게도 워크샵과 그리고 완성된 후에는 작품 시사회까지 주어지게 됩니다. 이제 막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워크샵 그 현장을 프렌토가 함께 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영상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o^ http://youthvoice.daum.net/yvevent/sketch/read?bbsId=Sketch&articleId=7&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7년 전
프렌토 2기 진행회의 하던 날 언제나 진행회의는 짧고 굵게! 각종 음식물로 지저분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제대로된 단체사진 한장 없었던 우리들이기에 이날 사진 좀 찍었습니다. 토요일인 까닭에 다른 사람도 별로 없어 건물은 우리들의 차지였지요. 냐하하핫 >_< 프렌토 2기 + 인턴누나 다음 로고 앞에 선 프렌토 시체 놀이인지 그냥 누워있는건지.... 우리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다음양재사옥 열정을 품고 달려가는 10인, 우리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와우~ 멋져부러~ ^^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유스보이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입니다. 유스보이스 프렌토 화이팅!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