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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6개월만에 은희누나를 다시 만났다. 나 역시 태국에 6개월만에 가게될 줄은 몰랐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메일을 보내봤더니 여전히 태국에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어차피 방콕에 있으면 술만 마시게될 터이니 누나를 만나는겸 치앙마이를 둘러보기로 했던 것이다.
오토바이를 끌고 달려왔던 누나는 나를 보자마자 대뜸 안더니 "너 대체 태국에는 왜 왔냐?"라고 물어봤다. 하긴 다시 태국에서 만나리라고는 누가 생각했을까? 간략한 안부와 함께 이제 미얀마로 떠날 것이라는 여행 계획을 알려줬다. 그리고난 후 나는 누나 오토바이에 올라타고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다. 사실 미소네 게스트하우스는 치앙마이 중심지와 너무 멀었다.
이미 치앙마이 사람이 다 되었던 은희누나는 복잡해 보이는 치앙마이 도로를 요리조리 잘 다녔다. 치앙마이는 특히나 오토바이가 많고, 도로가 상대적으로 좁았기 때문에 차량이 다니기에는 딱히 좋지 않았다. 게다가 성곽 안에 형성되어있는 도시 중심지의 경우는 좁은 골목이 많아 오토바이가 가장 좋았다.
누나만 아는 치앙마이 골목 구석 구석을 돌면서 가장 빠른 길로 달려나갔다. 사실 나도 치앙마이에는 와 본적이 있었지만 딱 트레킹을 마친 후에 저녁 시간에만 구경하고, 곧 바로 치앙콩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자세한 곳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꽤나 복잡했던 도로 사이를 비집고 달리는 은희누나였지만 한편으로는 운전하는게 불안해 보이기도 했다.
누나가 맛집이라고 데리고 온 한 식당에 앉아 도로쪽을 쳐다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해자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여기 깨끗한 곳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아이들은 수영장에라도 온 듯 신나게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다.
똑딱이로 최대한 당겨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은 좋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돌면서 뛰어내리는 다이빙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치앙마이의 겨울이어도 역시 낮에는 물에 들어가고플 정도로 덥긴 덥구나.
누나의 추천메뉴로 주문했던 닭고기 요리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가격도 50밧으로 저렴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양도 적당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렌탈 오토바이를 알아보러 갔다. 아무래도 치앙마이는 걸어다니기에는 적합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오토바이를 빌려서 치앙마이 전망을 볼 수 있는 도이스텝이라는 절에 직접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에 나는 여권이 없는 상태여서 오토바이 렌탈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게다가 돈도 여유롭지 못해서 약간의 돈이라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심했다. 물론 오토바이 렌탈 비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 그보다도 가게에 빌릴 수 있는 오토바이가 단 한대도 없다고 했다. 할 수 없이 나중에 빌리기로 했다.
여권이 없는 상태로 다니니까 무척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좀 내려고 하는듯 해자 중앙에는 커다란 선물 상자가 놓여져 있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골목 골목을 달리다가 내린 곳은 한 마사지샵이었다. 누나는 이 곳에서 마사지를 배우고 있다고 했는데 한국이도 몇 분이 보였다. 얼떨결에 인사도 나누고 물 한 잔, 과일 좀 먹게 되었다.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누나는 일 때문에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나는 좀 심심하다는 생각에 잠깐 주변 좀 둘러보겠다고 걸어나갔다.
치앙마이를 제대로 돌아다니는 것은 처음이었던 나는 방콕과는 다른 분위기의 치앙마이를 마음껏 느껴보고 싶었다. 치앙마이에서 여행자에게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이 타페 게이트인데 이 곳을 중심으로 여행자 숙소와 은행, 식당이 늘어서 있다. 또 일요일에만 열리는 선데이마켓도 이 타페 게이트를 시작으로 형성이 된다.
물론 첫 날이긴 했지만 치앙마이 골목이 파악이 되지 않았다. 골목을 둘러보는건지 아니면 길을 잃어버린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 걸었다. 너무 덥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너무 졸려서 휴식이 필요했다. 그건 밤새도록 방콕에서부터 버스를 타고온 탓에 잠도 못 잤는데 곧바로 쉬지도 않고 밖을 돌아다닌 탓이었다.
심심하던 찰나에 마침 인터넷 카페가 보여서 들어갔다. 방콕보다 훨씬 쌌던 요금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 때 확인했던 것이 바로 티스토리 2009 베스트 블로그였다.
관련글 : 2009/12/26 - 태국에서 베스트 블로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좀 하다가 거리를 걷다보니 너무 피곤해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 쉬어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방향 감각을 잃어 계속 헤맬뿐이었다. 마음같아서는 얼른 돌아가고 싶은데 계속 이상한 곳으로 걷고 있을 뿐이었다. 정말 다리도 아프고 날씨는 덥고 힘들기만 했다.
아저씨들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치고 있을 때 한 아저씨가 뚝뚝을 타라고 제안을 했다. 내가 가격을 물어보니 역시나 너무 비싸서 나는 타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도 이 아저씨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 여행자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이것 저것 물어봤다. 앞으로 미얀마 여행을 하겠다고 하자 이 아저씨는 자신도 미얀마 사람이라면서 불규칙적이었던 이빨을 드러내며 웃었다. 난 뚝뚝은 비싸다고 불평했는데 이 아저씨도 나를 이해한다면서 이 뚝뚝은 택시같은거라 비싼거라 얘기해줬다.
나는 이 아저씨 무리에서 벗어나자마자 보였던 사원에 들어갔다. 이름도 모르고 어떤 사원인지도 몰랐지만 그냥 천천히 둘러봤다. 사실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다.
역시 이런 사원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람보다 더 편하게 자고 있던 강아지들이었다. 그래 니들이 젤 편하구나.
사원을 잠깐 둘러보고난 후 거리를 또 헤매다가 나는 더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썽태우에 올라탔다. 그런데 이 썽태우는 내가 외국인인거를 알고 바로 흥정에 들어갔다. 50밧이라는 소리에 너무 비싸다고 뭐라고 했는데 겨우 40밧으로 깎았다. 하지만 이미 은희누나를 통해 들었지만 썽태우의 가격은 정해져 있는 것으로 보통은 20밧이고 좀 멀면 30밧이었다. 그냥 몸이 피곤해서 알았다고 가자고 했던 것이다.
잠시 뒤에 흑인 가족들이 탔는데 아저씨는 가격을 계속해서 깎으려고 했는데 썽태우 운전자와 보조석에 앉은 아주머니는 완강했다. 아저씨는 웃으면서 여기 애들도 탔는데 왜 그렇게 안 깎아주냐는 식이었다. 하지만 깎아주지는 않았다. 여행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려는 대표적인 형태였다.
또 한참 뒤에는 태국 여인이 올라탔다. 흑인 아저씨랑 몇 마디를 나누다가 그 가족들이 내리니 이번에 나한테도 말을 걸었다.
"어느 나라 사람이예요?" 라고 물어봐서 한국인이라고 하니 '오~'라고 놀라면서 굉장히 반가워했다. 그리고나서 나에게 한국어를 시도했다. "너 뚠뚠하다"
나는 피식 웃으면서 "진짜?"라고 물어봤는데 한국어를 많이 아는게 아니라 어디서 들은 말인듯 했다. 한국어를 공부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짧은 인사를 나눴지만 나보다는 한참 어린 대학생으로 보였다. 이제는 대학생도 나보다 한참 어린 나이대가 되었다니 참 어색하다. 어쨋든 내가 먼저 내리자 즐거운 여행을 하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오토바이를 끌고 달려왔던 누나는 나를 보자마자 대뜸 안더니 "너 대체 태국에는 왜 왔냐?"라고 물어봤다. 하긴 다시 태국에서 만나리라고는 누가 생각했을까? 간략한 안부와 함께 이제 미얀마로 떠날 것이라는 여행 계획을 알려줬다. 그리고난 후 나는 누나 오토바이에 올라타고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다. 사실 미소네 게스트하우스는 치앙마이 중심지와 너무 멀었다.
이미 치앙마이 사람이 다 되었던 은희누나는 복잡해 보이는 치앙마이 도로를 요리조리 잘 다녔다. 치앙마이는 특히나 오토바이가 많고, 도로가 상대적으로 좁았기 때문에 차량이 다니기에는 딱히 좋지 않았다. 게다가 성곽 안에 형성되어있는 도시 중심지의 경우는 좁은 골목이 많아 오토바이가 가장 좋았다.
누나만 아는 치앙마이 골목 구석 구석을 돌면서 가장 빠른 길로 달려나갔다. 사실 나도 치앙마이에는 와 본적이 있었지만 딱 트레킹을 마친 후에 저녁 시간에만 구경하고, 곧 바로 치앙콩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자세한 곳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꽤나 복잡했던 도로 사이를 비집고 달리는 은희누나였지만 한편으로는 운전하는게 불안해 보이기도 했다.
누나가 맛집이라고 데리고 온 한 식당에 앉아 도로쪽을 쳐다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해자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여기 깨끗한 곳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아이들은 수영장에라도 온 듯 신나게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다.
똑딱이로 최대한 당겨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은 좋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돌면서 뛰어내리는 다이빙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치앙마이의 겨울이어도 역시 낮에는 물에 들어가고플 정도로 덥긴 덥구나.
누나의 추천메뉴로 주문했던 닭고기 요리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가격도 50밧으로 저렴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양도 적당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렌탈 오토바이를 알아보러 갔다. 아무래도 치앙마이는 걸어다니기에는 적합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오토바이를 빌려서 치앙마이 전망을 볼 수 있는 도이스텝이라는 절에 직접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에 나는 여권이 없는 상태여서 오토바이 렌탈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게다가 돈도 여유롭지 못해서 약간의 돈이라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심했다. 물론 오토바이 렌탈 비용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 그보다도 가게에 빌릴 수 있는 오토바이가 단 한대도 없다고 했다. 할 수 없이 나중에 빌리기로 했다.
여권이 없는 상태로 다니니까 무척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좀 내려고 하는듯 해자 중앙에는 커다란 선물 상자가 놓여져 있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골목 골목을 달리다가 내린 곳은 한 마사지샵이었다. 누나는 이 곳에서 마사지를 배우고 있다고 했는데 한국이도 몇 분이 보였다. 얼떨결에 인사도 나누고 물 한 잔, 과일 좀 먹게 되었다.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누나는 일 때문에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나는 좀 심심하다는 생각에 잠깐 주변 좀 둘러보겠다고 걸어나갔다.
치앙마이를 제대로 돌아다니는 것은 처음이었던 나는 방콕과는 다른 분위기의 치앙마이를 마음껏 느껴보고 싶었다. 치앙마이에서 여행자에게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이 타페 게이트인데 이 곳을 중심으로 여행자 숙소와 은행, 식당이 늘어서 있다. 또 일요일에만 열리는 선데이마켓도 이 타페 게이트를 시작으로 형성이 된다.
물론 첫 날이긴 했지만 치앙마이 골목이 파악이 되지 않았다. 골목을 둘러보는건지 아니면 길을 잃어버린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 걸었다. 너무 덥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너무 졸려서 휴식이 필요했다. 그건 밤새도록 방콕에서부터 버스를 타고온 탓에 잠도 못 잤는데 곧바로 쉬지도 않고 밖을 돌아다닌 탓이었다.
심심하던 찰나에 마침 인터넷 카페가 보여서 들어갔다. 방콕보다 훨씬 쌌던 요금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 때 확인했던 것이 바로 티스토리 2009 베스트 블로그였다.
관련글 : 2009/12/26 - 태국에서 베스트 블로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좀 하다가 거리를 걷다보니 너무 피곤해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 쉬어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방향 감각을 잃어 계속 헤맬뿐이었다. 마음같아서는 얼른 돌아가고 싶은데 계속 이상한 곳으로 걷고 있을 뿐이었다. 정말 다리도 아프고 날씨는 덥고 힘들기만 했다.
아저씨들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치고 있을 때 한 아저씨가 뚝뚝을 타라고 제안을 했다. 내가 가격을 물어보니 역시나 너무 비싸서 나는 타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도 이 아저씨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 여행자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이것 저것 물어봤다. 앞으로 미얀마 여행을 하겠다고 하자 이 아저씨는 자신도 미얀마 사람이라면서 불규칙적이었던 이빨을 드러내며 웃었다. 난 뚝뚝은 비싸다고 불평했는데 이 아저씨도 나를 이해한다면서 이 뚝뚝은 택시같은거라 비싼거라 얘기해줬다.
나는 이 아저씨 무리에서 벗어나자마자 보였던 사원에 들어갔다. 이름도 모르고 어떤 사원인지도 몰랐지만 그냥 천천히 둘러봤다. 사실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다.
역시 이런 사원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람보다 더 편하게 자고 있던 강아지들이었다. 그래 니들이 젤 편하구나.
사원을 잠깐 둘러보고난 후 거리를 또 헤매다가 나는 더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썽태우에 올라탔다. 그런데 이 썽태우는 내가 외국인인거를 알고 바로 흥정에 들어갔다. 50밧이라는 소리에 너무 비싸다고 뭐라고 했는데 겨우 40밧으로 깎았다. 하지만 이미 은희누나를 통해 들었지만 썽태우의 가격은 정해져 있는 것으로 보통은 20밧이고 좀 멀면 30밧이었다. 그냥 몸이 피곤해서 알았다고 가자고 했던 것이다.
잠시 뒤에 흑인 가족들이 탔는데 아저씨는 가격을 계속해서 깎으려고 했는데 썽태우 운전자와 보조석에 앉은 아주머니는 완강했다. 아저씨는 웃으면서 여기 애들도 탔는데 왜 그렇게 안 깎아주냐는 식이었다. 하지만 깎아주지는 않았다. 여행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려는 대표적인 형태였다.
또 한참 뒤에는 태국 여인이 올라탔다. 흑인 아저씨랑 몇 마디를 나누다가 그 가족들이 내리니 이번에 나한테도 말을 걸었다.
"어느 나라 사람이예요?" 라고 물어봐서 한국인이라고 하니 '오~'라고 놀라면서 굉장히 반가워했다. 그리고나서 나에게 한국어를 시도했다. "너 뚠뚠하다"
나는 피식 웃으면서 "진짜?"라고 물어봤는데 한국어를 많이 아는게 아니라 어디서 들은 말인듯 했다. 한국어를 공부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짧은 인사를 나눴지만 나보다는 한참 어린 대학생으로 보였다. 이제는 대학생도 나보다 한참 어린 나이대가 되었다니 참 어색하다. 어쨋든 내가 먼저 내리자 즐거운 여행을 하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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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미얀마 여행기 아닌가요? 계속 태국 여행 이야기만 하시는 것 같아.......
2010/05/11 18:04다른 댓글에다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
2010/05/11 18:11태국에서 며칠 보내다가 미얀마로 떠나는거라... 조금 남았네요 ㅠ_ㅠ
제 여행기는 다 연결되어있는 기록물이라...
태국을 빼놓고 미얀마 여행기를 쓰기엔 그 전의 이야기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그 때의 감정들도 다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미얀마 가기전에 좀 우울했던 감정도 있어서요 ^^
제가 앞 글에도 글을 달고 여기도 달았네요. 오해를 하였습니다. 여행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3 00:19아. 나도 여행 가고 싶네요. 외국물 한 번 못 먹어본 저입니다. ^^ 하하하.
2010/05/11 19:26외국물은 꼭 생수로 드셔야 합니다 ^^;;
2010/05/11 21:40사실 외국 나가는거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ㅎㅎㅎ
가까운 나라 나들이 한번 가보세요
아직 동남아 국가 한곳도 못가본 1人 이예요 ~ ㅎㅎ
2010/05/11 20:27저도 태국 가고 싶어요~~ 분위기도 맘에 들고 사진빨도 잘 받고 ㅎㅎ
호주보다 더 재미있을거예요 ^^;
2010/05/11 21:41전 개인적으로 그랬거든요 ㅋㅋㅋ
저역시 입질의 추억님 처럼 동남아는 아직 못가봤어요.....
2010/05/11 20:31언젠가 꼭 가봐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앗~ 아직 못 가보셨군요
2010/05/11 21:41전 반대로 먼 나라를 못 가봤어요
물론 호주는 좀 멀긴 했지만... ㅎㅎㅎ
치앙마이 사람들이 아주 선한것 같더라구요. 개발이 덜된 시골 지역이라서 그런 걸까요?
2010/05/11 21:14어디가도 같은 태국 사람이라도 그쪽 사람들은 너무 순수한것 같아요.^^*
치앙마이가 그래도 태국 2번째로 큰 도시이긴한데...
2010/05/11 21:42방콕에 비하면 많이 작긴 하죠 ㅎㅎㅎ
전 무엇보다도 치앙마이의 예쁜 처자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나보다 어린 학생이 지금의 대학생인걸 알때 그 순간 내가 나이 들었음을 알게 된다^^ 공감입니다^^
2010/05/11 21:33저 당시에 제가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
2010/05/11 21:43남자는 군대 갔다오면 나이를 확 먹잖아요 ㅎㅎㅎ
갑자기 오뉴월 개팔자라는 말이.. ^^
2010/05/11 23:15치앙마이 분위기가 방콕하고는 확실히 틀린 것 같네요~
하지만 꽤 큰 도시예요 ^^
2010/05/12 11:58헉 무슨 중간에 꼬마가 콘크리트에 다이빙하는 걸로 착각됩니다. ㅎㅎ
2010/05/12 00:12하하하... 그런 상상을 하니까 무서워요 ㅠ_ㅠ
2010/05/12 11:58오우~ 더우니까 다이빙 하는 꼬마들도 보이고 늘어져 있는 개도 보이네요~!
2010/05/12 01:53게다가 오토바이도 타시고 +_+ 여행지에서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르 보셨네욤~~!
오토바이를 타고 조만간 도이스텝이라는 절에 갑니다 ^^
2010/05/12 11:59오늘도 멋진기행정보와 사진 잘봤어요..특히 사진 두컷이 눈에 띄어서 큭큭거렸습니다..
2010/05/12 09:22다이빙장면..저 아이..머리깨지는 느낌이 드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자빠져자는 강아쥐(개?) 모습이..정말 상팔자 같아요^^
소나기님도 그랬는데 머니야님도 그렇게 보셨군요 ㅎㅎㅎ
2010/05/12 11:59전 멀리서 멋지게 다이빙을 했던 아이들을 보고 찍었던건데... ^^
은희누나의 페이스를 기대한건 저뿐인가요?ㅋㅋ
2010/05/12 09:26차선이나 집들을 보면 도시 같은데 뭔가 시골스런 분위기가 느껴져요.
굉장히 흥미로운 곳인데요~
상당히 동안이었던 누나였어요 ^^;
2010/05/12 12:00사진은 같이 찍은게 있다면 올릴텐데... 그게 없네요
누나만 찍힌게 있다보니... 좀 그래서요
오~~
2010/05/12 09:34닭고기요리 맛나보여요~~
아~~ 태국 가고파!~~~~
미얀마 여행기인데 태국 여행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0/05/12 12:00치앙마이는 못가봤는데~
2010/05/12 09:47언젠가 송크란 축제 시기에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많이 돌아다니시니 여기저기에 인연이 있으시네요~
부러워요^^
아~ 저도 송크란 축제 구경하고파요 ㅎㅎ
2010/05/12 12:00동남아 가본곳은 필리핀이 전부인데 바람처럼님 블로그 와서 눈이 즐거워져서 갑니다.
2010/05/12 10:43^^ 제가 너무 간만에 방문한거 같네요...다른 포스팅 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타국에서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앗... 저는 한국에 있습니다 ^^;;;
2010/05/12 12:01전 주로 국내여행을 가지만
2010/05/12 15:10그냥 바람처럼 다녀오시는 외국여행이 마냥 부러울뿐입니다...
전 반대로 국내를 안 가본 곳이 많으니 바람될래님을 부러워하면 되는 거죠? ^^
2010/05/31 19:26뚠뚠하다는 말이..뚱뚱하다라는 말인가요? 좀 어설프게 말을 하긴 했네요. 하하하.. ㅋㅋㅋ
2010/05/12 22:44외국인이니 살짝 발음이 그랬지만 그래도 한국말을 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
2010/05/31 19:27살기 좋다는 치앙마이... 나이트클럽이 그리워집니다.^^*
2010/05/13 00:03살기 좋다는 치앙마이와 나이트클럽은 일치하지 않는거 같은데요? ^^
2010/05/31 19:27치앙마이는 방콕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같이 보입니다~~^^
2010/05/15 23:45낙후는 아니고요 ^^;
2010/05/31 19:28방콕이 워낙 큰 도시고요
(우리나라처럼 방콕으로 인구 집중화가 되어있어요)
치앙마이는 2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오랫만에.. 글들을 읽으려고 마음먹고 왔습니다. 요즘 블로깅도 잘 못하고, 이웃방문은 더더욱 못하고 있다는..
2010/05/19 11:26치앙마이에서는 1박2일 트레킹만하고와서, 정작 시내는 못보고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봐도 낯설구요.. 10년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
여행기도 다시 들춰봐야겠고,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여행기 올려줘서 참 고마워요. :)
제가 07년도에 그렇게 치앙마이를 다녀왔었지요 ^^;
2010/05/31 19:28오오,... 생각보다 치앙마이는 시골이 아니군요.. 전.. 시골인줄 알았는데
2010/05/31 17:45치앙마이하면.. 사원과 코끼리와 뱀이 떠오르는....^^
치앙마이도 꽤 큰 도시예요 ^^;
2010/05/31 19:28걸어다니면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2012/04/26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