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섬에 도착하니 초록빛과 각종 놀이공원처럼 꾸며놓은 곳이라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기 충분했다. 섬전체가 하나의 테마공원이었으니 비싼것도 당연할 정도였다. 곳곳에 관람할 수 있는 시설물들과 분수들이 있었다. 놀이공원 온 것 같이 마냥 신났다.
센토사섬 투어5 살때 직원이 나비박물관에 가면 졸리다고 딴 패키지 이용하라고 했던 경고를 기억하며 들어갔다. 나비박물관 들어가보니 정말 졸릴만 하다라고 느낄 정도로 사람도 없고 조용했다. 세계의 나비들의 모형이나 그림 그리고 직접 실제로 잡아다가 모셔두었다. 너무 조용해서 졸리긴 한 것 같다.
세계의 나비들을 볼 수 있었다
중간에 바깥으로 통하는 곳이 있는데 나비들이 날아다녀 색다른 박물관의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 곳도 있었다. 꽃과 식물들이 들어선 또 하나의 공간에 서 있으니 마치 딴 세상에 와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된다.
폭포에 다가가보면 거북이들이 있다
근데 계속 돌아다녀 보면 나비박물관이 아니라 곤충박물관 그리고 더 돌아다녀보면 각종 잡다한 박물관임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나비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전갈, 거미, 거북이, 뱀까지... 여기 나비박물관 맞아??
근데 너희들은 왜 있는거니?? 정말 알 수가 없는 곳이었다.
너네들은 곤충이라서 봐줄께
초록뱀 -_-
뱀거북이(목이 뱀같이 길어서 이름이 snake turtle이었다)
근데 너희들은 왜 있는거니?? 정말 알 수가 없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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