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 부리는 고양이가 있는 사원, 인레호수 (동영상) 미얀마 인레 호수를 여행하다보면 재미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다. 평범한 사원에 고양이 몇 마리가 늘어져 있을 뿐인데 인레 호수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다. 특정 시간이 있는 것 같은데 때가 되면 이 게으른 고양이를 깨우고, 먹이로 유인하기 시작한다. 고리를 높이 들고, 고양이 엉덩이를 톡톡 치면 뛰는데 절로 웃음이 난다. 다소 귀찮아 보이는 고양이들의 표정, 폴짝 뛰어 올라 고리를 통과하는 모습이 무척 재미있다. 사실 이곳이 고양이를 제외한다면 대단한 관광지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여행자들은 이 신기한 고양이를 구경하기 위해 찾아온다. 덕분에 이 사원은 응아페 짜웅이라는 이름이 있음에도 점핑캣 사원(Jumping Cat Monastery)으로 더 유명하다... 동영상으로 보는 여행 12년 전
[미얀마] 주요 도시 배낭여행 정보 및 여행팁 예전에는 버마(Burma)라고 불렸던 미얀마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배낭여행으로 충분히 가 볼만한 나라다. 세계 최대 불교의 성지이자 아직까지 때묻지 않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이라 매력이 넘치는 여행지다. 이미 몇 차례에 걸쳐 미얀마 배낭여행에 관한 포스팅을 했지만 갑자기 여행 정보를 정리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상세하게 각 도시별로 여행 정보를 작성했는데 참고로 미얀마 여행을 떠났던 시기는 2010년이라 현지 사정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 모든 내용은 배낭여행자 기준이다. 도시나 주요 관광지의 지명은 부르는 사람마다 차이를 보인다. 아무래도 미얀마어 그대로 읽는 것과 영어로 표기된 것을 읽으니 조금씩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당연히 한글로도 서로 다르게 표기를 한다. 가령 쉐다곤 .. 배낭여행 TIP/나라별 여행정보 1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