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님으로부터 발자취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제 전공이 광고홍보학입니다. 그런 저에게 정말 부러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광고나 마케팅 관련 공모전 수상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나비님(http://blog.naver.com/chosaeun)은 이미 수 많은 공모전에서 우수한 결과물로 입상을 하신 엄청난 분이세요. 그런 위대하신 나비님께서 저에게 부담되는 수식어와 함께 바톤을 넘겨주셨습니다. 외모로 보면 귀엽고 깜찍하신 분이신데 사진을 살펴보면 보면 정말 미소를 자아내게 할 정도로 재미있으신분 같아요. 살짝 엽기적인 그녀같기도? 아무튼 제가 배울 점이 너무나 많은 분이니 감사히 바톤을 받겠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너무 어려워서 답변하는데 정말 오래걸렸어요. ㅠ_ㅠ 도전과 열정! 용기있는 20대의 대표 블로거, 바람처럼님에게 .. 블로그 이야기 15년 전
나에게 여행이란? '나에게 여행이란?' 이러니까 마치 라디오스타의 신정환이 떠오른다. 글쎄... 나에게 여행이란 무얼까? 라고 생각해보면 티스토리 인터뷰 (http://thereal.tistory.com/98)했을 때 답변이 떠오른다. 여행, 그것은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의 선택이었다. 해외 여행만이 여행이 아닌 것은 맞는데 사실 여행으로 돌아다녀 본 것은 몇 번의 해외 여행밖에 없다. 기회가 된다면 당연히 국내 여행도 멋드러지게 해보고 싶은게 소원이다. 내가 했던 여행은 말 그대로 배낭여행, 그래서 나는 배낭을 너무 좋아한다. 무겁고 불편했던 캐리어를 한국으로 보내버리고, 70리터짜리 배낭을 메고 다녔을 때는 왜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처음 배낭여행을 했을 때 태국에서 바라본 수 많은 ..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6년 전
블로그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참 오랜만에 바톤을 받아보네요. 아니지 예전 블로그 초기때 받아본 것을 제외하고는 이번이 처음인데 릴레이의 주제가 이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나 자신의 기록물을 만든다는 만족감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그 중에서도 수시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재미없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이웃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지난 1년간 해외에 나가있으면서 블로그를 제대로 하지도 못했던 까닭에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한 블로거 분들이 별로 없답니다. 하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과 한 번이라도 제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 모두 저에겐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합니다. 이 릴레이는 소우주님 ▷흰소를 타고님▷트레이너강님▷..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16년 전
저도 바톤놀이에 걸려보네요 바톤놀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지만 저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난생 처음으로 이런 것도 걸려보네요. 이런건 좀 인기 블로거들만 하는줄 알았던 저로서는 기쁘기도 하면서도 부담 백배네요. 아무튼 저에게 이 바톤을 넘겨주신 분은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셔서 가지고 있던 직업까지 때려치우신 분 도꾸리님(http://dogguli.net/) 이셨습니다. 근데 주제가 어렵긴 어렵네요~ >_< 아무튼 도꾸리님이 저를 생각해주셔서 지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최근 생각하는 "주제" ■ "주제"의 감동 ■ 직감적 "주제" ■ 좋아하는 "주제"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 최근 생각하는 "주제" 저도 생각하는 주제라는 것은 '여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무래.. 블로그 이야기 1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