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얼굴만한 고구마캐고 왔어요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휴일이 유난히 짧은 이번 추석, 저도 잠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처음 봤던 사촌 동생이 자기 얼굴만한 고구마를 들고 환하게 웃네요.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끄적끄적 일상다반사 2009. 10. 3.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