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여행기도 곧 올릴 예정이지만 오늘은 다른 일이 있어 간단히 사진 몇 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시작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의 날씨 변화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시면 대충 어땠는지 짐작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1일차, 비가 오네요.
2일차, 비가 오네요.
3일차, 비가 오네요.
4일차 오전, 비가 오네요.
4일차 한국 돌아가기 직전인 2시간 전 공항,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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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bb
빗속의 남자가 되셨군요.
거참 날씨 묘하네요. ^^
장마철이에요~
흑흑 비가 오네요.ㅠㅠ
^^ 비를 몰고 다니셨군요 ㅎㅎ
여행자들의 입장에선 정말 최악의 날씨군요..
차라리 돌아오는날도 비가오면 약오르지는 않는데 말이죠..ㅜ.ㅜ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요..ㅠㅠㅋ
수건 쓴 사진은 처량하기 보다는 즐기는 여행자 모습이네요. ^^
지금즘이면 홍대 어디선가 살짝 경직된 저녁을 드시고 있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달아 비~~
저는 연달아 데이터 복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날씨, 잘 받아야 해요.
비오는거 좋아하는데, 저건 좀...심한듯, 그래두
여행 기대되네용!
정말 맘이 아프네요. 놀러간곳 비..
비와함께한 여행이였군요^^
비속의 여행기도 기대됩니다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ㅋㅋㅋ 앞으론 난 말조심 해야겠다는...내 예언이 이렇게 적중할 줄이야~
비와 함께한 여행이었군요.. 그래도 여행이라 의미있을것 같아요~
수건 쓴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
그래도 맑은 오키나와의 모습을 단 몇시간이라도 보시긴 보셨군요. 흐~
01월 25일, 화 OZ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