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폴을 걷다보면 유독 눈에 띄는 택시가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의 NF쏘나타다. 외국은 두번째라서 그런가 한국 차량을 보니까 저절로 신기하다라는 말이 나오긴 했다. 물론 베트남가서 더 신기했던게 많았다. 아무튼 색깔별로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택시는 딱 2번 파랑색 택시와 흰색 벤츠택시 타본 것 밖에 없다. NF쏘나타 정도면 싱가폴에서 택시중 괜찮은 차종에 속했고, 굉장히 자주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차중 가장 최신형이 싱가폴에서 달리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신기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이후로 넘어간 나라들 중에 NF쏘나타만큼 좋은 차를 본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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