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사회는 돈이 사람을 지배하는 곳이 아니다. 캄보디아에서 안 좋은 인식을 갖게 만들어버린 그놈의 돈! 그 1달러 한 장 때문에 사람을 화나게도 하고, 짜증나게도 하고, 또 씁쓸한 기분이 들게 만들었다.
아이들만큼은 돈이 전부라고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은 어른이 되면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현실적이게 되어버리는데 돈을 알게되면 아이들조차 순수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다.
오랜 전쟁과 내전 끝에 이제 겨우 안정을 찾은 캄보디아. 이제 너희들이 돈만 있으면 되는 곳이 아닌 희망이 가득찬 곳으로 만들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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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동남아는 돈이 전부가 되어가는 느낌이라까요..
2008/06/24 12:11전 그래도 사람냄새나는 동남아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08/06/24 20:50돈의 노예는 까지는 아니더라도,
2008/06/25 13:35돈에 종속되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슬프죠..
캄보디아에서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2008/06/26 15:57돈에 구속받지 않고 살고 싶지만
2008/06/25 21:40현실이 그렇지 않다보니...
적어도 아이들은 아이들답게..때묻지 않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아이들만큼은 돈만 아는 사회를 닮아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06/26 15:58아,,,저도 정말이지.. 돈이 전부라고생각합니다.. 나이들고 보니..제맘속엔 언젠가 돈으로
2008/10/17 08:39가득채운 제맘..돈이라면 뭐든지 할거라는 제생각..그넘의 돈.....................
알고보니 너무 힘드네여. 돈이뭔지.. 돈만 있으면 이세상 뭐든걸 누릴수 있다는 저의 생각..
뉘우쳐야 할 때가 된거 같지만... 같지만...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는 아직도 돈.. 돈이라는
생각때문에 지쳐서 살고있네여.. 현실이지만 너무 우울하네여^^ 언젠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제 소망이 담겨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쓰고있는 저인가봐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죠.
2011/09/15 08:07하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빈부격차, 물질만능주의는 정말 경계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불과 몇 십년 전에만 하더라도 찢어지게 가난했으니까요.
그러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가난한 나라에게 가서 흥청망청 쓰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아무튼 원래 이런 소리를 하려는 것은 아닌데... 저도 현실을 모르는건 아닌데... ^^
지난 1월에 인도네시아에 다녀왔는데
2011/09/14 15:28그곳아이들도
바나나한봉지들고 1달러를 외치면서
다니던모습이 눈에선합니다
돈이전부가 아닌세상분명오리라확신합니다
글주인같으신분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캄보디아베낭여행계획중인데
많은도움되어 자주들르고있어요
감사해요
그래도 인도네시아나 캄보디아나 물건을 파는 아이들이었지만...
2011/09/15 08:08필리핀은 구걸하는 아이들이 참 많죠. ㅠㅠ
정말 좋은 생각을 가지고 배낭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국은 돈이 문제더라구요... 휴~~~
2011/09/14 16:00돈 몇푼 때문에 오늘도 이러고 있습니다 ㅠ
흑흑.... 사실 저도... ㅠㅠ
2011/09/15 08:09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들이 그런 세상을 빨리 만들어야겠습니다.
2011/09/15 01:13바람처럼 님의 따뜻한 마음 읽고 갑니다. ^^
저도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
2011/09/15 08:09아직 세상은 살기 좋은 그런 곳이잖아요.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012/04/27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