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많이 온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곳곳에서 한글이 보였다
캄보디아는 한국인이 특히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와 가깝고 태국과도 가깝고, 그리고 세계 최고의 유산이라고 불리는 앙코르유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앙코르 3일권 사고 난 후 곧바로 단체 사진을 찍었다 ^^
앙코르왓의 넓은 해자에 우리는 일제히 감탄을 했다. 지금이야 길도 정비되어있고, 관광지로써 발달이 되어있지만 예전에 프랑스인이 정글 속에서 앙코르왓을 발견했을 때의 느낌은 어떠했을까? 정말 가슴벅차서 계속 쳐다보고만 있지 않았을까?
지금도 신비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캄보디아라는 땅에 그것도 깊은 숲속에 거대한 유적을 본다면 누구라도 그런 느낌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앙코르왓은 다음날 보기로 하고, 곧바로 앙코르톰으로 향했다. 나도 캄보디아에 오기전에만 해도 앙코르왓이 뭔지, 대체 앙코르톰은 뭐지? 라며 궁금하기만 했다. 역시 책을 들여다보고 누군가에데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게 백번 낫다고 하는데 여행을 하면서 그말을 실감했다.
앙코르유적중 가장 주요한 유적이 바로 앙코르왓인데 앙코르왓은 앙코르인들의 제단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앙코르톰은 앙코르제국의 도시인데 지금도 그 형태가 남아있다. 여행자들은 이 앙코르톰과 앙코르왓을 둘러보고 그 주변의 유적지를 둘러보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앙코르톰의 남문에 도착했다. 멀리서봐도 신비로운 느낌에 들떴다.
'대책없이떠난동남아 > 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 숨쉬고 있는 바이욘 (20) | 2008/05/11 |
|---|---|
| 신비한 얼굴로 나를 맞이했던 앙코르톰의 남문 (12) | 2008/04/27 |
| 앙코르톰으로 가는 길 (4) | 2008/04/25 |
| 한인업소라고 무조건 믿지 말라는 말이 떠올랐다 (12) | 2008/04/23 |
|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나 (18) | 2008/04/20 |
| 덥지 않은건 좋은데 온통 흙탕물 (10) | 2008/04/2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