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꿈을 꾸며 달려갑니다
하쿠나마타타
꿈을 꾸며 달려갑니다
 
전체보기 (316)
끄적끄적 (17)
내눈으로세상보기 (6)
우리나라구석구석 (1)
2008 통영국제음악제 (4)
유스보이스 프렌토 2기 (25)
필리핀해외봉사 (50)
대책없이떠난동남아 (207)
다시찾은필리핀 (6)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16  미디어컨퍼런스 2008 - 미디어속의 숨은..
/315  우리들의 중요한 흔적
/314  쵸콜릿힐에서 하늘을 날다
/313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타셔
/312  참을 수 없는 유혹 맛있는 바베큐와 말린..
/311  올랑고의 푸 초등학교에 가다
/310  너무도 그리워했던 그곳으로 다시 가다
/309  꿈꾸던 그곳 필리핀으로 갑니다
/308  차와 경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오셔..
/307  베이징에서의 첫날
/306  난닝에서 베이징까지 27시간동안 딱딱한..
/305  쟁반노래방을 그대로 베낀 중국 프로그램
/304  난닝 생각했던 것보다 큰 도시였다
/303  중국에서 본 한국 드라마
/302  중국 과자들은 모델 사진이 많았다
/301  난닝에 도착 그런데 기차표가 없다
/300  베트남을 떠나 마지막 여행지 중국으로
/299  150원짜리 맥주 한잔으로 만난 짧은 인연
/298  신비한 매력이 있는 아오자이
/297  애드센스로 확인해 보니 역시 다음 메인..
     
2008/10 - 3
2008/09 - 3
2008/08 - 24
2008/07 - 18
2008/06 - 19
2008/05 - 31
2008/04 - 17
2008/03 - 16
2008/02 - 20
2008/01 - 47
2007/12 - 118
  

Total 357,755, yesterday 166, today 54
Statistics Graph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이른 아침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일정을 세우기 위해 나갔다. 주인 아줌마가 앙코르왓을 보려면 우리 뚝뚝을 이용하라고 간곡하게 부탁을 하기는 했지만 나는 정중하게 거절했다. 처음 오자마자 아무런 정보없이 뚝뚝을 타기도 그랬고 우리는 우선 돌아다녀보는 것을 더 원했다.

우리는 전날 시엠립에 도착하였다.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횡포에 마치 정의로운 사람인것처럼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배짱을 부렸다. 11시쯤에 도착했음에도 우리는 무작정 숙소를 찾아나선 것이었다. 아마 캄보디아를 제대로 알았다면 이러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캄보디아에서 밤은 매우 으슥했었다.

그렇게 늦은 밤에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니 문이 굳게 닫혀있었고, 우리가 두드리자 주인 아저씨가 나왔다. 하긴 우리가 찾아간 시간은 늦긴 늦었던 시각이었다. 깎아달라고 했지만 단호한 아저씨 그리고 사실 비싼방도 아니라서 그냥 4달러에 체크인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캄보디아에 오기 전에 들은 수 많은 이야기 중 하나가 매우 덥다는 이야기였다. 정말로 앙코르왓을 보다가 쓰러질 정도로 더우면 어쩌나 생각도했지만 우리가 캄보디아에 있는 동안에는 하나도 덥지 않았다. 왜냐하면 거의 매일 비가 왔기 때문인데 좋은점은 덥지 않았다는 것과 나쁜점은 항상 자전거로 이동했는데 비를 맞으며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다시 새로운 나라로 건너왔기 때문에 아직은 익숙치 않은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도 그전에는 비가 와도 이런 진흙 위로 걸은 적은 별로 없었는데 여기서는 온통 흙탕물과 진흙투성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씨엠립에서의 아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캄보디아에 있는 동안에는 거의 매일 비를 맞으며 돌아다녔다. 적어도 더럽고 치사한 녀석들과 거래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걸어다니고 자전거타고 다니기만 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ttp://skynautes.tistory.com/trackback/211
  1. BlogIcon 이그림
    2008/04/20 09:08
    저렇게 추적추적 비가 내리면 구경을 제대로 못하잖아요..
    그래도 추억이죠
  2. BlogIcon 뽀뽀 :)
    2008/04/21 00:24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운걸용 ^ㅡ^
    글구..저는 비오는날 우비 입구 다니는거 무지 좋아하는뎅~
    비오는 바다에서 우비 입구~ 파도를 피해 옆으로 걷다보면 완젼 좋더라구용 ~
    바람처럼~님두 함 해보세용~ 쥑입니당 ㅋ
    • BlogIcon 바람처럼~
      2008/04/21 13:34
      전 비오는 날이 좋았던 적은 오직 군대에 있을때? ㅋ
      비오는 날은 작업도 안 나갔으니까요
      한국에서는 비오는날은 별로 안 좋아해요~
  3. BlogIcon 우주인
    2008/04/21 12:01
    덥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길이 많이 불편 했을것 같아요...
    맑으면 맑은대로 더워서 힘들었을지도 ...^^
    잘보고 가요~
    • BlogIcon 바람처럼~
      2008/04/21 13:34
      그쵸~
      아마 동남아에서 캄보디아만큼 더운 나라도 없다고 했는데
      저희는 그래도 운이 좋았는지 덥지 않게 돌아다녔답니다
  4. BlogIcon 이리나
    2008/04/24 15:52
    고생은 되시겠지만 전 저 우비 입고 돌아다니는 게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죄송합니다, 놀리려던가 그런건 아니에요 ;;)
    • BlogIcon 바람처럼~
      2008/04/24 21:35
      근데 나중에는 귀찮아서 비와도 그냥 맞고 다녔습니다~
      우비는 거의 안 입었죠 ㅋ
  5. 달빛구름
    2008/04/24 22:59
    저도 저렇게 우비입고 돌아다니시는거 부럽사와요ㅠㅠㅋㅋ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