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에 가면 볼 수 있는 곳이 돗자리만 깔고 앉아있는 시장이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루앙프라방은 굉장히 작은 도시이기 때문이다. 시장은 저녁이 될 때쯤부터 시작되는데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주로 관광객들이다.
재밌는 곳이다. 밤마다 이런 시장이 있어서 라오스 사람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말이 통하건 안 통하건 사람들과 대화하며 흥정하며 직접 라오스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날 평소에 안하던 충동구매로 목걸이를 2개나 사버렸다. 물론 3달러 달라는 목걸이를 1달러로 깎아서 구입하긴 했다. ^^
우린 루앙프라방에 있는 동안 하루에도 몇번이고 이 곳에 가서 구경했다. 물건 값 깎는게 재밌어서,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는게 재밌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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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그런 재미때문에 더욱 가게 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처음 마트가 나왔을때는 시장의 그런 깍고 흥정하는 귀찮음이 싫어서 마트가 더 좋았었는데, 요즘은 가끔 야채 하나씩 더 집어넣어주시는 정감이 있어 시장이 좋아지네요..,,
타지에 여행가서 꼭 들려볼 곳 중 하나가 시장인 것 같은데..
막상 여행지에서 시장에 들려본 기억이 없네요.. 그저 바쁘게 돌아 볼 곳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보면서 저도 다음에 여행할땐 시장도 꼭 들리리라 맘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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