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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며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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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난닝에서 베이징까지 27시간동안 딱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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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난닝 생각했던 것보다 큰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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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난닝에 도착 그런데 기차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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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의 엄청나게 추운 에어컨 때문에 벌벌 떨면서 잠을 잤다. 이럴줄 알았으면 가방에서 얇은 이불이라도 꺼내는건데 너무 추웠다. 이래서 아무리 더운 나라를 여행하더라도 긴팔을 준비하라는 것인가 보다. 벌벌 떨다가 새벽 5시쯤 페낭에 도착했다.

깜깜한 밤 또 새로운 장소라는 두근거림이 생겼다. 우리는 미리 픽업서비스를 부탁했기 때문에 데리러 와주신 아저씨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샤워를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기전 페낭을 바라보니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것이었다. 부푼 기대를 품고 내일의 아름다운 페낭의 바다를 생각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부를 때는 페낭이라고 하지만 현지인들은 피낭이라고 부르고 쓸 때도 Pinang이라고 쓴 것도 봤다. 방콕도 뱅콕이라고 부르는게 쉽게 알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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